우리집 괴수 대백과/Space Haro 하로를 데려오고 몇일 안되었을떄 사진. thereal 2010. 2. 9. 11:21 아직 추운 4월이라 겨울이불을 펴놓고 있었습니다. 폴드들 사진을 보면 아깽이여도 볼떄기가 빵빵한 아그들이 많지만 우리 하로는 샤프합니다. 지금도 여전히 볼살은 잘 않붙어요. 요 이쁜 보라색 극세사 이불이 지금은 고양이 털로 뒤덥혀 있답니다.....ㅜ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-sid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우리집 괴수 대백과/Space Haro' Related Articles 모니터 겐세이. 틈새만 찾아 다니던 어릴적. 하로 리즈시절 귀차니즘의 선두주자 하로양